일상적인 소재를 가사로 유쾌하게 풀어낸 노래 한 곡 소개해드릴게요. 독특한 가사와 그루브한 음악 좋아하시면 분명 마음에 들어 하실 거예요!
안녕하세요-
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곡씩
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
저는 국적, 장르를 가리지 않아서 주변인들로부터 ‘플리가 막 돼먹었다’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,, 그중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!

OFF THE TOWN의 <언제 와, 치킨>은 아티스트 본인의 웃픈 경험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해요
낮 2시에 느지막이 일어났더니 배도 고프고!
그래서 배민을 딱 켜서 치킨을 시켰는데!
알고 보니 가게 사정으로 주문 취소가 되어있던 것이죠
어우… 배고플 때라 더 욱했을 것 같아요ㅋㅋㅠ
그런 날의 상황과 심정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
~그럼 바로 영상과 가사 띄울게요~
언제 와, 치킨 : OFF THE TOWN’[가사/듣기]
해가 훤히 뜬 낮에
잠에서 깨어나니
배가 너무 고프잖아
이슬로 찬 냉장고와
텅 빈 찬장을 열어보고 폰을 열어
중국집 일식 카페 디저트 한식 돈가스
메뉴만 살피다가
느끼하고 바삭한 게
오늘은 땡기잖아
다 아냐 바로 그래
난 치킨
내 통장엔 단 돈 2만 원
할인쿠폰 하면 2만 원
어떡해 운명인가 봐
내 맘은 치킨
머리도 치킨
시간은 째깍째깍
배달은 언제 오나
치킨! 내 맘은 치킨
배는 더 고파오고
시간은 흘러가네
현기증나 손만 떨리네
(치킨!)
5분, 10분, 1시간 기다리는 시간은
너무나도 느리잖아
그렇게 두 시간째 기다리다
더 이상 안 되겠다 폰을 열어
전화를 한 번 해볼까
어떻게 따져야 하나
김칫국만 마시다가
확인해 보니 가게 사정으로 인해서
주문 취소라잖아
내 치킨!
얼마나 나 기다렸는데!
다른덴 다 문 닫았는데
어떻게 공복인가 봐
내 맘은 치킨
머리도 치킨
시간은 째깍째깍
배달은 언제 오나
치킨! 내 맘은 치킨
배는 더 고파오고
시간은 흘러가네
현기증나 손만 떨리네
언제나 난 너만 기다리는데
언제나 치킨 내 맘은 치킨
시간은 째깍째깍
배달은 언제 오나
치킨! 내 맘은 치킨
배는 더 고파오고 시간은 흘러가네
치킨! 내 맘은 치킨 내 맘은 치킨
시간은 째깍째깍 배달은 언제 오나
치킨! 내 맘은 치킨 내 맘은 치킨
시간은 째깍째깍 배달은 언제 오나
현기증나 손만 떨리네
현기증나 손만 떨리네
이렇게 사소할 수도 있는 일상 경험으로 멋진 곡을 탄생시킨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!
다음 주에도 좋은 곡으로 가져오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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